2026년 05월 23일 Saturday

김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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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물

고려 : 8대 현종, 위대한 임금님

어머니 헌정왕후는 불행한 사랑을 한 여인이었다.남편 경종이 사망한 후 돌 볼 자식도 없이 궐을 나가야 했던 젊은 그녀는, 외로웠는지 아니면 심심했는지, 그만 이웃에 살던 숙부와 사랑에 빠지고 말았는데,이 숙부가 유부남이었다.현대적 관점이라면 유부남이 아닌 숙부와의…

2020.02.25 · 김경순 · 조회 31
역사 인물

고려 : 7대 목종, 게이의 슬픔

왕 송, 헌애왕후의 소생으로 경종의 유일한 아들이었으나, 경종이 사망했을 때 2살 남짓의 어린 아이에 불과하여 왕위를 잇지 못하였다.이러한 경우, 보통은 왕위에 대한…

2020.02.25 · 김경순 · 조회 24
역사 인물

고려 : 거란의 1차 침입, 서희의 전쟁

제 1 차 여요전쟁 거란족은 4세기경부터 내몽고 일대에 거주했던 북방종족으로, 선비족의 일파로 보이는데, 분파한 이래 중국과 초원의 패자, 그리고 고구려, 발해 사이에 끼여, ​상황에 따라…

2020.02.25 · 김경순 · 조회 29
역사 인물

고려 : 6대 성종, 고려를 완성하다

왕 치, 일찍이 조실부모하여 할머니 신정왕후의 손에 자랐으나, 영특하여 공부를 잘했고 도덕군자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성장환경이 불우하여 일찍 철이 들었나 보다. ​981…

2020.02.25 · 김경순 · 조회 24
역사 인물

고려 : 5대 경종, 전시과를 만들다

왕 주, 광종의 맏아들이자 외아들이었다. 광종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꼬투리만 잡히면 처형을 하였는데, 단순히 사람 죽이는 재미로 그런 것은 아니고, 연이은 참소에 피아를 구분하기 힘들게 되자, 이놈이나 저놈이나 어차피 호족이고,…

2020.02.25 · 김경순 · 조회 26
역사 인물

고려 : 4대 광종, 제 2의 건국

이름은 왕 소, 천둥에 놀라 죽었다고 기록된 친형의 뒤를 이어 949년 왕위에 올랐다.혼란스러웠던 이복형과 친형의 치세를 온몸으로 겪었던 광종은 형들의 전철을 밟을 생각이 전혀 없었으므로,우선 나라의 안정에 주력하여 공신들의 표준 녹봉을 정하는 등 호족들을 다독였고, 성을 쌓아 북방의 위협에 대비하였다.필요한 조치들을 시행하고, 자신의 정치력 배양에도 힘쓰며, 이후의 정국을 구상하던 중, 951년 후주가 중원의 맹주로 부상하자, 그동안 사용해 오던 독자적인 연호를 버리고, 후주의 연호를 따르는 등 대중원외교를 강화하였다. 후주 또한 거란의 배후에 있는 고려의 지정학적 위치를 중시하였는지, 고려와 정식 외교 관계를 맺고 친밀하게 대하였다.후주와의 잦은 교류는 왕권 강화를 모색하고 있던 광종에게 영감을 주었고 인적 자원을 제공하였다. 953년에는 승려 겸신을 국사로 봉하여 화엄종을 왕실 종파로 만들었고, 부모를 위해 절을 지었으며, 균여대사의 성상융회 사상을 받아들였다.성상 융회는 화엄종과 법상종을 서로 합치자는 것인데, 두 종파의 교리상 미묘한 차이야 알 바 없으나, 개략적으로 `하나는 전체이고 전체는 하나`라는 화엄원리는 언제든 전체주의적인 정치사상으로 변질이 가능하였고, 모든 것은 마음에서 출발하고 세상은 마음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법상종의 교리 또한 왕을 정점으로 하는 전제국가 건설에 걸림돌이 될 리 없었으므로,성상융회는 전제적 왕권을 꿈꾸는 광종의 입맛에 맞았을 뿐만 아니라,두 종파의 신봉자들인 중소호족들과 일반 백성들을 친왕파로 만드는 보너스도 기대할 수 있었으므로, 오매불망 왕권 강화를 원했던 광종에게 두 종파의 융합은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었다.이렇게 백성들의 정신세계까지 보살핀…

2020.02.25 · 김경순 · 조회 29
역사 인물

고려 : 3대 정종, 천둥에 놀라서?

이름은 왕 요, 야심만만하고 강인한 성격이었다 한다.  총 25남 9녀에 달하는 태조의 자녀 중 세 째 아들이고, 충주의 대 호족 유 긍달의 외손이자 후백제의 투항 세력을 대표하는 박영규의 사위였다.신명순선왕후의 5남 2녀 중, 요절한 형을 대신한 실질적인 맏아들이었으며, 친누이 낙랑공주가 경순왕과 결혼하여 신라 왕실과는 사돈 간이었다.…

2020.02.25 · 김경순 · 조회 28
역사 인물

고려 : 2대 혜종, 한심하다고?

은혜 혜(惠),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중국놈들은 암군이거나 왕위를 빼앗긴 임금을 모욕하기 위해 이 글자를  사용하는데, 한심한 인간쯤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충혜왕이 대표적인 경우이다.이 수준을 넘어가는…

2020.02.25 · 김경순 · 조회 31
역사 인물

고려 : 유 금필, 상승 장군

평주 출신이라고 한다. 우리역사에 등장하는 몇 안 되는 상승장군으로, 소수의 군대를 이끌고 대군을 향해 망설임 없이 돌진하여 적장의 목을 따버리는 여포 같은 장수였다.일기토도 마다하지…

2020.02.24 · 김경순 ·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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