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이 영미디어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던 김동주 라고 합니다.
2015년 Real 100% Youth Press라는 슬로건으로 여러분 곁으로 달려온 수완뉴스가,
야심차게 출범한 어린이 영미디어가, 효율적인 매체 운영을 위해 수완뉴스와 통합 운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로써 어린이 영미디어는, “수완뉴스 키즈”라는 이름의 브랜드로 재론칭할 예정입니다.
청소년, 청년을 위한 미디어 브랜드를 넘어 어린이 세대까지 함께 품을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